직장동료의 추천으로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보게되었는데....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한동안 미친듯이 봤다. 한동안 영화도 안보고 이것을 계속해서 볼 정도로 열심히 봐서....
7왕국이 흩어져 있고 이 7왕국을 통솔하고 이끄는 왕좌가 바로 윗 사진의 자리의 위엄에 있다.
위의 3사람은 북부의 영주인 스타크 가문의 가족이다. 이 외에도 아들이 하나 딸이 하나 더 있는데.... 시즌 1의 경우 거의 이들 가족이 주인공인 것 처럼 그려진다.
이후 많은 스타크 가문의 사람들이 죽고 마는데..... 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몰락은 역시 권모술수와 사리사욕에 무너지는데....
전 왕의 딸인 용의 자손인 칼리시(타르가리엔 가문의 데너리스) ^^ 예뻐서 ^^~~~
라니스터 가문의 티리온!! 난장이 이지만, 그의 활약은 대단하니.....
스타크 가문의 일종의 볼모로 왔으나 가족같이 지내는 그레이조이 가문의 테온!!
요즘은 미국드라마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
'영화 보물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좌의 게임 시즌 2 (Game of Thrones) (0) | 2014.01.27 |
---|---|
역시 서 극 감독이란 찬사가 아깝지 않은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2010) (1) | 2014.01.25 |
아슬아슬한 연애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나간 나의 PS파트너(2012) (2) | 2014.01.21 |
많이 엉성하지만, 재미는 있었던 영건탐정사무소(2012) (0) | 2014.01.20 |
사물의 시선으로 인간을 바라보면??? 사물의 비밀 (2011) (0) | 2014.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