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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블로그의 바다에 첫 발을 디뎠습니다!!


 산다는게 매번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겠지만, 인생을 살며 30대말이 가지는 그것은 매번 그것이 새로울 수는 없는 것이다.

 블로그가 나에게 또 새로운 세상에 다가갈 수 있는 오작교가 되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이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