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7"이라는 이름으로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에게서 회자되기에 한번 봤더니 역시 명불허전!!!
정말 재미있게 열심히 봤다. ㅋㅋㅋ 끊임없는 에피소드와 1997년을 떠올리게 하는 많은 일들이 어제일같이 생생하게 그려진 것이 옛 기억이 새록새록~~~!!
보는 동안 굉장히 즐거웠고, "응4"로 불리는 응답하라 1994도 많이 기대된다.
'영화 보물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절했지만 그닥 와닿지않았던 "서약"(The Vow, 2012) (0) | 2014.03.28 |
---|---|
정말이지 어이없는 "페인 앤 게인"(Pain & Gain, 2013) (0) | 2014.03.14 |
간만에 본 19금영화 "칸나누나의 비밀일기 1"(Double Kanna 1, 2011) (1) | 2014.03.12 |
잔잔하지만, 큰 멧세지를 던지는 "패밀리맨 (The Family Man, 2000)" (0) | 2014.03.10 |
하드코어 공포코미디의 진수 "터커 & 데일 vs 이블(Tucker & Dale vs Evil, 2010)" (0) | 2014.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