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포스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야긴 재밌지만, 주인공이 식상한 "메카닉(The Mechanic, 2011)" 메카닉!! 본다본다 하며 미루던 것을 드뎌 봤다. 허나ㅜㅜ 역시나 제이슨 스타뎀, 벤 포스터!! 좋다 유명한 배우다. 근데 이 사람들 너무 울궈 먹는 듯한 느낌은 뭐지???? 제이슨 스타뎀과 벤 포스터가 나온 영화는 다 헤깔린다. 이 영화가 저 영화같고 저 영화가 이 영화같다. 진짜 다른 영화가 맞는데 줄거리도 다르고 배역들도 다 다른데.... 왜 같은 영화같이 느껴지는 걸까??? 그건 분명 이 사람이 풍기는 이미지대로 배역을 맡고 그 배역에 충실했을 뿐인데... 정말이지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은 분명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사이먼 웨스트 감독의 다른 영화와는 별도의 느낌인 것은 확실한데.... 콘에어나 툼레이더에서 받은 느낌은 정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봐도 괜찮을 듯한데.... 메카닉은 정말이지 다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