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민족의 우수함을 또한번 드높인 "백악관 최후의 날"(Olympus Has Fallen, 2013) 미국인들의 머리속에는 어떠한 알지못하고 자신들이 좌지우지하지 못하는 존재인 북한이라는 조그마한 나라에 대한 이상한 두려움같은 것이 분명 존재하는 듯 하다. 사실 미국이라는 어마어마하고 크고 군사적 측면에서 볼때 단연 세계 제일이라 할 만한 나라에서 계속해서 이러한 영화를 만드는 것을 보면 북한은 그저 조그마하고 땅덩이 작고 인구또한 적은 그저 만만한 나라가 아니라는 인식에서부터 출발한 영화가 아닌가싶다. 한국과의 외교에서 한국이 달고 온 경호원들 중에 북한의 특수부대 요원들이 있었고, 안과 밖에서 협공을 하여 백악관을 장악하고 911과 비슷하게 비행기로 때리박아가 백악관을 박살내고.... 단지 영화적인 측면에서 볼때 항상 그럴법하지 싶긴하다. 우리 민족은 또 한다면 하질 않나!! ^^ 허나 참으로 의아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