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 감탄 공포의 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싹 감탄 공포의 방(2008) 애들용 책이라 큰 기대를 안했는데..... 정말 큰 기대 안하길 잘했지! 뭐가 무섭다는 건지...... 공포물의 거장 찰스 디킨스의 「철도 신호원」 에드거 앨런 포의 「무너져 내린 어셔 가문의 저택」「검은 고양이」 유진 필드의 「늑대 인간」 등 문학성이 바탕이 되어 공포물이야기들 인데..... 책의 뒷부분에는 ‘불행하게 살았던 작가들’ 코너를 두어 작가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담았다. 작가들의 삶은 별 관심이 없었는데..... 정작 공포물이라해서 잡은 책인데... 전혀 공포스럽지가 않아서 실망..... 아니지 애들은 공포스러울란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