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넷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년 네번째 캠핑:밀양표충사국민관광지 야영장(2012.4.28~29) 두번째 이야기 산이는 항상 자연스럽게 웃다가도 사진만 찍는다하면 이렇듯 어색하게 웃는다 ㅋㅋㅋ 배우가 되는 것은 심각하게 말려야 될 듯하다. ㅋㅋㅋ 강이와 친구 아들은 벌써 배드민턴을 가지고 야구를 하며 놀고있다. ㅎㅎ 마치 어제도 만난 사이처럼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럽게 놀지??? 나도 어릴때 저랬나 몰라 ㅋㅋ 형들은 형들대로 놀고, 동생은 동생끼리 논다. 뭔 얘기를 저렇게 열심히들 하는 지.... 아는 단어도 별로 안되는 녀석들이 ㅋㅋㅋ 이번에 새로 산 코베아 캐비넷이다. 와이프의 주장으로 결국 사게되었는데... 뭐 사놓고 보니 정리도 잘 되는 것같고, 무엇보다 이렇듯 3가구가 같이 캠핑을 하다보니 여러 물건들이 섞이는데... 이곳에 우리것만 정리해 넣으니 깔끔하고 좋다. ^^ 좀 비싸서 그렇지 ㅜㅜ 간만에 만난 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