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Was a Quiet Man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내 왕따의 사회에 대한 복수의 심리를 영화화 한 (He Was a Quiet Man, 2007) 크리스찬 슬레이터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의 참신한 모습을 기억할 것이다. 특히 볼륨을 높여라에서의 그의 연기는 약간은 반항아적인 모습과 세상과의 적극적인 저항의 이미지도 가진 모습으로 기억할 것이고, 하드레인에선 그가 가진 다른 모습도 볼수 있었을 것이다. 이 영화 He Was a Quiet Man을 다 보고난 나의 느낌은 그가 그를 상대로 실험을 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존의 그가 보여준 연기의 느낌과는 사뭇 달랐다. 그렇다고 내가 그의 영화를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약간의 줄거리를 요약하면... 직장내에서 왕따인 주인공 밥은 직장내 직원들과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놀림과 괴롭힘을 받으며 그 화를 속으로 속으로 삭이며 총에 총알을 장전하며 한발은 누구, 또 한발은 누구하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