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갑니다. 티스토리 관련 팁 잘 보고 갑니다. http://twigfence.tistory.com/entry/블로그-만들기-티스토리중-서식-기능-활용해서-시간-줄이자 더보기 4월 28일 운동 오늘은 가슴운동입니다. 벤치프레스 : 한쪽 20Kg 12회 1세트로 4세트 벤치프레스 : 한쪽 22.5Kg 10회 1세트로 4세트 벤치프레스 : 한쪽 25Kg 8회 1세트로 1세트 벤치프레스 : 한쪽 20Kg 6회 1세트로 3세트 윗몸 일으키기(3단높이) : 45회 총 45분 정도 걸렸구요. 초기 5~10정도는 몸 풀기 했습니다. ^^ 더보기 영화 "퍼펙트크라임"(2004, 스페인, 이탈리아) 이 영화 알고보니 한국에 개봉이 되었던 영화였던 모양이다. 영화 포스터에 이렇게 한국수입 배급사의 명시가 있는 것을 보니 말이다. 하지만, 그때 당시를 살았던 나로서는 ???이다. 어떻게 이렇게 아무런 기억이 없는 것인지... 하긴 우리가 아고지나가는 영화보다 모르고 지나가는 영화가 더 많지 않을까? 내가 아무 영화나 마구잡이로 보는 이유는 택도 아닌 이유가 될지도 모르지만, 그저 그런 영화라도 만드는 사람과 배우들 스탭들은 항상 최고의 영화를 만들려 하는 노력이 가해졌을 거라는 거다. 누가 그들 앞에서 이 영화는 쓰레기라고 말할 수 있으랴!! 그래도 관객입장에선 그렇지 않다. 분명 기억에 남는 영화가 있는 반면에 전혀 아닌 영화도 있는 것이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의 느낌은 인생이 참 극적인 사람의 이야.. 더보기 선관위의 이상한 행보 오늘자 부산일보 사설에 보면 "4대강 홍보보다 반대여론 파악이 급하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있다. 뭐 그 글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 글의 내용상의 논점이 문제인 것이다. 몇일전 이미 다음에서 언급된 뉴스에도 나왔지만, 4대강, 무상급식등등을 불법선거운동이라 한다고....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는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일뿐 아니라 잘못된 길로 나아가는 것을 국민이 표로! 즉 선거로 나타내는 것이다. 일정부분 지금 정권에 대한 심판일 수도 있고, 지금 펼치는 정책에 대한 국민적인 의견일 수도 있는 것이다. 4대강과 무상급식에 대해 정보를 취하는 것을 막는다면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행동이다. 하지만, 굳이 막아야 겠다면..... 오늘 부산일보 사설에서와 같이.. 더보기 영화 "전우치"(2009) 영화 전우치에 대한 명성은 익히 들어 정말 재미있었다는 칭찬일색의 평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일까? 재미가 하나도 없었다. 오히려 아무런 이야기도 안들은 상태에서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까??? 싶다. 자고로 삐까뻔쩍한 잔치집에 먹을 것없다고.... 그런 말로 대충 설명이 될까? 잘생긴 강동원과 임수정 연기파 배우 김윤석, 유해진 이들은 흥행 수표들이다. 이들이 나와서 썩어도 준치라고 어느정도 히트는 아마 감독과 스탭 그리고 배우 자신들도 그리 생각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정말 실망스럽다. 나름 화려했던 그래픽도 그렇게 맘에 드는 정도는 아니었고, 딱히 뭐가 문제냐?고 물으면 뭐가 문제요 하고 속시원히 말할 건 없다. 나름의 생각은 "강동원이 전우치역에 어울리지 않는다"일까? 왜 그 많은 남자배우들 중에 .. 더보기 이전 1 ··· 173 174 175 176 177 1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