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드럭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틋한 사랑이 느껴지는 "러브&드럭스" (2011) 라스트 사무라이의 감독이었더 에드워드 즈웍 감독의 작품이다. 요즘 한참 상한가를 때리고 있는 앤 해서웨이와 제이크 질렌할의 주연으로 따끈따끈한 연기를 볼수 있어 좋았다. 레 미제라블에서의 인상적이었던 연기에 모두 찬사를 받았던 앤 해서웨이 이 영화에서는 좀.. 다 보고나서 기억에 남는 것은 분명히 비아그라다. ㅋㅋㅋ 잘 다니던 회사에서 그놈의 바람 기질 때문에 쫒겨난 주인공 제이크 질렌할!! 그의 못 말리는 바람기에 여주인공 앤 해서웨이의 현실에서의 시니컬함이 적당히 배합되어 만들어진 영화 하지만, 좋은 점수를 주기는 어려울 듯하나, 비아그라를 만들어내었다는 설정은 ㅋㅋ 선배로부터 이런저런 조언과 함께 이것저것 배워나가는.... 앤 해서웨이! 레미제라블 시사회장에 갈 때 입었다는 옷이.... ^^ 뭐 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