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티 헌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뭔가 좀 많이 아쉬웠던 영화 "바운티 헌터, Bail Enforcers Bounty Hunters(2011)" 킬빌보다 짜릿하고 레지던트 이블보다 통쾌한 액션이 온다. ㅋㅋㅋㅋㅋㅋㅋ 킬빌보다 짜릿하지도 레지던트 이블보다 통쾌하지도 않다. ㅋㅋㅋㅋ 하지만, WWE 트리쉬 스트라이더의 진짜 액션은 볼만하였고..... 뭐 이 영화를 보며 설마 완벽한 시나리오와 엄청남 CG를 생각하지는 않았으리라 여긴다면 볼만한 영화다. 생으로 보여주는 트리쉬 스트라이더의 액션은 그녀 자체가 상품성이 있음을 잘 보여주었다. 특히 이 자면 몸에 문신을 한 현상금 걸린 범인을 별다른 도움없이 맨손으로 때려눕히는 장면은 초반이었지만, 하일라이트라 할만 했다. 적은 금액의 범인이지만, 그가 더 큰 금액의 범인을 알게 해 주었고 소소한 금액을 벌어들이며 살던 이 소소한 바운티 헌터들은 결국 큰 금액으로 한탕하는데에 합의하는데.... 전체적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