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회윤리특위 위원이 국회에서 누드를 보다니.... 쯧쯧 씁쓸하구만.... 경기도 안양시 국회의원이자 새누리당 최고의원이며 국회 윤리특위 위원인 심재철 국회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휴대전화를 통해 여성 나체 사진을 본 사건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민주당 유승희 의원 등 여성의원들은 어제 기자 회견을 통해 심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여성 나체 사진을 본 것에 대해 거짓 해명을 했다며 윤리특별위원을 계속 수행하는 것은 국회와 국민을 우롱하는 일이라고 비판했으며 민주당 여성의원들은 심 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품위를 유지하지 못했다며 국회 윤리특위에 징계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민주당 여성의원들을 중심으로 징계안이 제출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정작 중요한 사실은 그가 중진의 의원이고 여당의 최고의원이며 국회 윤리특위 위원으로서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자격심사를 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