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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애틋한 사랑이 느껴지는 "러브&드럭스" (2011) 라스트 사무라이의 감독이었더 에드워드 즈웍 감독의 작품이다. 요즘 한참 상한가를 때리고 있는 앤 해서웨이와 제이크 질렌할의 주연으로 따끈따끈한 연기를 볼수 있어 좋았다. 레 미제라블에서의 인상적이었던 연기에 모두 찬사를 받았던 앤 해서웨이 이 영화에서는 좀.. 다 보고나서 기억에 남는 것은 분명히 비아그라다. ㅋㅋㅋ 잘 다니던 회사에서 그놈의 바람 기질 때문에 쫒겨난 주인공 제이크 질렌할!! 그의 못 말리는 바람기에 여주인공 앤 해서웨이의 현실에서의 시니컬함이 적당히 배합되어 만들어진 영화 하지만, 좋은 점수를 주기는 어려울 듯하나, 비아그라를 만들어내었다는 설정은 ㅋㅋ 선배로부터 이런저런 조언과 함께 이것저것 배워나가는.... 앤 해서웨이! 레미제라블 시사회장에 갈 때 입었다는 옷이.... ^^ 뭐 개.. 더보기
영혼을 울리는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2013) 감독 : 톰 후퍼 TV에서 영화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 영화에 대해 접하게 되었더랬다. 일단 영화를 말하기 앞서 잠깐 감독에 대해 언급하면.... 우리나라에서는 킹스 시피치(2010)로 아주 유명해진 감독인데.... 우리나라에서의 영화 성공의 룰을 기본으로 볼때 블록버스터영화가 아닌 영화로 히트치기가 어렵다는 관점에서 볼때 아주 대단한 작품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의 연이은 영화 레미제라블도 현재까지 영화관에서 아주 인기가 있으니.... 시작과 동시에 나온 이 사람!! 누구지??? 초반에 계속 이 사람을 보여주는데.... 도대체가!!! ㅋㅋ 장발장으로 나온 사람은 휴 잭맨인데... 이 사람은 누구란 말인가!!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동안의 장발장의 모습! 즉 휴 잭맨인 것인데... 누구나 다 알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