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나 가르시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쟝르가 모호하긴 해도 꽤 긴장감이 있었던 "히든 페이스"(La cara oculta The Hidden Face, 2011) 이 영화가 스릴러라고 쟝르구분이 되어 있는데... ^^ 다 보고 난 느낌은 스릴러라고 하기엔 좀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다. 단지 이 영화가 좀처럼 보기 힘든 스페인 영화라는 사실이고 꽤 많은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고 적어도 줄거리는 다 알고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내가 생각했던 마지막 결말이 영화의 결말과 많이 달라서 의외였다는.... 여 주인공 파비아나 역을 맡은 "마르티나 가르시아"!! 뭐 이런 말하긴 좀 그렇지만, 19금 장면이 꽤 나오는데... 이분의 가슴은 정말이지 실망 그 자체였다. 옆에서 같이 보던 다른 남자는 이런 말을 하더군 앞과 뒤를 구분하기 위해 가슴이 있냐고????? ㅋㅋㅋ 연기는 참 좋았는데... 많이 아쉬웠다. 그녀의 미모와 연기로 채울 수 없는 부분이 조금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