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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스트라이크 백 시즌 1, 2, 3, 4 스트라이크 백 시즌 1부터 보기 시작해서 어언 시리즈가 시즌 4까지 다 봤다. 2015년엔 시즌 5가 시작된다고 하니 기회가 닿으면 보게되겠지...... 나름 보는 재미가 있었고, 어쩌면 시즌 1때보다는 2, 3, 4로 넘어가면서 좀더 다듬어진 듯한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 그런가 모르겠다만 이야기가 재미있기로는 시즌 1때보다는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재미있다. 무엇보다도 주인공 둘의 연기호흡도 더 좋은 것같고.... 마이클의 케릭보다는 데미안의 케릭을 더 좋아라하는 내 마음은 아마도.... 모든 시청장 분들이 같지 싶은데...... 다를라나???? 여성분들은 몰라도 남성분들은 보시면 열광하지 싶다. ^^ 더보기
왕좌의 게임 Season 4(Game of Thrones, 2014) 왕좌의 게임이 시즌 4까지 상영되었고 다 봤지만, 아직 이야기의 절반도 아니 1/4도 되지 않은 듯한 방대한 이야기임에 틀림이 없다. 원작이라는 "얼음과 불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봐서는 얼음에 관한 얘기는 아직도 나오지도 않은 듯 하고 불의 이야기는 정리도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방대한 이야기의 시즌 5가 내년에 만들어진다고 하니 그걸 기대하는 수 밖에 ^^ 존 스노우! 스타크 집안의 서자로 태어났으나 그 집안의 남자들이 다 죽은 마당에 어쩌면 그 가문을 이어가는 영웅으로서 우뚝 서고 있으니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설마 존 스노우 마저 죽이진 않겠지???? 이그리트! 존 스노우를 사랑하게 되는 그녀는 어쩌면 그와 같이 했었던 동굴 속에서의 시간이 생에 최고의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아쉽게도 이.. 더보기
워킹대드 스즌 4 (The Walking Dead, 2013) 드디어 지금까지의 최근판인 워킹대드 시즌 4까지 다 보았다. ㅋㅋㅋ 양이 많아서 그런가 왜이리 뿌듯하지??? ㅋㅋ 좋아라 하지도 않는 좀비를 보며 이렇게 포스팅도 하며 ㅋㅋㅋ 여하튼 다 봤다. 뒤로 가면 갈수록 좀 지루해 지는 면도 없지않아있지만, 그런대로 볼만하다. 정말이지 대부분의 내용이 좀비와의 사투보다는 인간끼리의 사투가 주된 내용인데.... 이젠 좀비를 싸우는데 이용해 먹는 이들도 생겨나고 좀비를 콜롯세움에서 싸우는 글레디에이터를 위협하기 위해 묶어두었던 호랑이나 사자처럼 이용하기도 하고..... 좀 억지스런 면도 있었지만, 그런대로 재밌게 잘 봤다. 더보기
워킹데드 시즌 3(The Walking Dead, 2012) 워킹 데드 시즌 3을 다 보고나니 ㅋㅋㅋ 시젠 시즌 4만 남았다. 좀비 이야기로 이렇게 길게... ㅋㅋ 내용은 나름 잘 끌고 가고 있는 듯도 한데... 내가 좋아라 하는 타입의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는 탄력에 계속 본다. 마치 좀비처럼 ㅜㅜ 가면 갈수록 글렌(스티븐 연)이라는 한국계 미국인이 부러움!! 이 드라마에서 가장 예쁜이와 연인관계로 발전하다니 ^^ 시즌 4는 더 재미있기를 기대하며..... 더보기
좀비의 원형을 제대로 보여준 워킹대드 시즌 1 (The Walking Dead, 2010) 미드를 계속해서 즐겨보는데.... 각 장르별, 시리즈 별로 특징도 있고, 보는 것이 전혀 지루하지 않은 것이 넘 괜찮은 듯 하다. 좀비를 별로 좋아라하진 않지만, 그래도 보는 것이 지루하지 않으니.... 결국 좀비와의 싸움도 싸움이지만, 결국 인간들 간의 갈등이 주요 포인트인 것을.... 더보기
왕좌의 게임 시즌 3(Game of Thrones, 2013)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지금까지의 마지막 시즌 3편을 다 봤다. ^^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고 또 죽어나가서 ^^;; 이 이야기엔 주인공이란 없다. 이 인물로 진행된다 싶으면 죽고 또 새로운 인물들이 엄청나게 등장한다. ㅋㅋㅋ 하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이야기는 재미있어지고 흥미진진해지는 것이 시즌 4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