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자던 나의 감성을 깨운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1986) 좀 안다하는 사람은 다 알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 "천공의 성 라퓨타" 애들과 뭘 좀 해 볼까하며 고민하던 중 나의 고민을 깨끗하게 정리해 준 에니메이션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을 보면 "벼랑 위의 포뇨",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노노케 히메", " 붉은 돼지", "이웃집 토토로" 등등 그리고 30대와 그 이상의 세대에 너무나도 친숙한 미래소년 코난!!!! 뭐 딱히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거장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할 것이다. 위 장면에서도 나오지만, 너무나도 익숙해 보이는 터치! 즉 아주 단순한 얼굴라인과 화려하지 않은 색감 그러나 미래소년 코난으로 익숙해 진듯한 단순한 옷가지의 색감등! 전혀 화려해 보이진 않지만, 빠른 이야기의 진행과 그로인해 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