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하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자끼리 가기는 망설여지는 경성대 앤 하우스 경성대에 와이프랑 헌혈하러 갔다가 점심을 먹고가기로 결정하고는 이래저래 찾다가 가게된 집이다. 가게가 전체적으로 풍기는 것이 흠 심상찮다.... 이거 완전 소녀만이 와야될 듯하다... ㅋㅋ 무슨 동화속 세상같기도 하고... ㅋㅋㅋ 대단히 여성스러운 이들을 위한 가게인 듯하다. 조명 하나하나에 핑크로 도배가 되어있고..... 남자끼리 왔다면 당장 일어났을 법한 분위기다. 복도도 좀 닭살스럽다. ㅋㅋㅋ 천장에 달린 조명을 쳐다보니 잘못들어왔다는 느낌이 팍!! 와이프가 그냥 먹잖다... ㅋㅋ 그래 남자끼리는 못올 곳이니 와이프를 핑계대고 한번 이용해보자 여기가 우리 자리다....... 나름 경치는... 앤 하우스가 체인점인가 보다. 으앗 그럼 이런 가게가 여러군데 있다는 말이다. 커피와 빵은 무료로 무한리필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