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는 형님이 창업하신 카페"별이 빛나는 밤에"(2012.6.2) 대학 때 동아리 동기 중에 한명이 다른 동아리 선배랑 결혼을 했었다. 그 선배랑 연애를 오래 하다보니 나랑 또한 동기들이랑 다 친해져서 지내고 있었는데... 그 선배가 드뎌 창업의 길에 인생을 걸었다하여 동아리 동기모임을 여기서 하자는 제안으로 우리 동기들 모두가 모였다. ㅎㅎ 다모인 것은 오랜만이다. ㅋㅋㅋ 옛 마산 창동이면 마산에서는 번화가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젠 옛 도심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렇듯 예술촌도 꾸미고..... 마산, 창원, 진해가 합쳐져서 창원시라 불리는 시기가 왔으니 어찌 이를두고 상전벽해라 하지 않을 쏘냐!! 햐~~~ 오래 살았나 보다 ㅋㅋㅋ 옛 번화가라고는 하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또한 가게들도 휘황찬란하다. 근데.... 선배네 가게는 어디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