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람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지막까지 안타깝도록 만든 영화 "26년" 진구라는 배우를 트럭이라는 영화에서 처음보고.... 아 이 배우는 정말 나중에 한국에서 내노라하는 배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이 배우는 나의 기대를 한치의 틀림도 없이 자신의 자리에 서서히 올라서고 있고, 그 중에 한 배역이 26년에서의 박진배 역할 일 것이다. ^^;; (너무 건방지나? ㅋㅋ) 왠만큼만 영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 26년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원작자는 다음의 만화속 세상의 유명작가 강풀님이시고, 감독은 조현근, 주연은 진구, 한혜진등등의 배우가 하였으나 이들은 모두 재능기부를 하신 분들이고, 나머지 제작비용도 국민들이 돈을 모아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 왜!! 이 영화는 이렇듯 기부나 아니면 국민들이 돈을 내어서 만들어졌을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