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고의 대명사 불안한 KTX 오늘자 부산일보를 보다 문득 예전에 받았던 교육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더욱 무섭다는 생각과 함께 소통을 하지 않거나 독선적인 사람이 지도자가 되었을 때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 지 KTX를 통해 알수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무슨 말이냐면... 예전에 없었던 아직은 그리 크진 않으나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올해 들어서만 36회에 이른다고 한다. - 부산일보 2011.07.18 사설 아직 7월인 점을 감안한다면 1년의 반밖에 안지나갔다는 점은 나의 우려가 그냥 기우가 아님을 증면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에 빠지게 만든다. 예전에 어떤 교육을 받았었는데... 그 교육의 내용을 간략히 설명을 하면 어떤 큰 사건이 터지기 전에 3번정도의 굵직굵직한 위험천만한 사건이 터지고 100번 이상의 경고성 사건이 터진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