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온 E-북 서비스를 사용하여 처음으로 본 책이다. ㅎㅎ 참 요즘같은 스마트한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도 처음으로 읽었다. 사용하여 본다고 읽은 책이라 별다른 의미는 없다 손 쳐도 미루다 엄마가 아픈데도 병원에 못갔다는 아주 슬픈 이야기이다. ^^
앞으로 자주 읽어서 독서량을 조금씩 늘여야 할 것이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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