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 학교에서 도서관 도우미를 하며 다 읽게 되었던 책인데... 뭐 초등생을 위한 책인지라 아주 쉽게 적혀있어 시간보내기에 좋았던 책이다.
단지 좀 아쉽다면... 조등생들이 읽는 것이라 그런지 뭐든 좀 끝이 흐지부지한게..... 여하튼 도서관 도우미를 하며 다 읽어서 좀 뿌듯하기도...
저자 크리스티앙 쟈크(Christian Jacq), 25살에 구상해서 22년동안 쓴 대작 <람세스>로 유명한 작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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