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늦게 올리는 부산 모터쇼(2012.05.30) 첫번째 이야기

 

 

모터쇼에 가 볼까!!!!   ^^

 

 

ㅎㅎ  밴츠에서 문이 이렇게 위로 열리는 차가 있네....     근데  우리나라와 같이 주차장이 좁은 곳에서는 이 차는 좀.....       문 열때 옆 차랑 받치지 않나 몰라!!

 

 

실내는 요로코롬 생겼고.....

 

 

쉐보레에서 선보인 전기자동차 볼트!!   뭐 샤프하게 생긴게...    조으네...  ^^

 

 근데  기본적으로 차를 보러 온 것이 아니라서....   ^^;;

 

 

조명을 감안해서 조리개를 심하게 열었더니...     ㅜㅜ

 

 

뒤에 있는 남자들의 얼굴이 이 모델보다 더 크게 보인다.  이 무슨.....

 

 

 이날 가장 인기 많았었던 모델....    모든 사진찍으러 온 이들은 이 분 앞에 바글바글했었다는.....

 

 

한 미모하시네요...   ^^  미모도 미모지만 단연 돋보이는 몸매도...    키가 좀 작으신 듯...

 

 

오늘의 귀요미......     아 조명아래서 더욱 돋보이는 군요.

 

 

이궁 미모에.....    춤까지 선보여 주시니 셔터 소리가 끊이질 않네......

 

 

사실 모든 모델 중에 단연코 이 분이 최고의 미모이지 싶은데....   생각보다 찍으시는 분들이 없어서 의외였다는.....     무엇보다 차려입었지만(다른 모델들에 비해), 돋보이는 관능미가 느껴져서 더욱 그런 듯하다. 

 

 

 

 이 분도 밝은 조명아래서 단연 돋보였었다.    특히 그녀의 매력적인 윙크는....    쵝오~~!!

 

 

문을 열고 나를 기다리셨나요?   그럼 어디라도 같이 갈까요?  ^^;;;;;

 

 어디를 쳐다보시오!  나를 봐야 사진이 예쁘오!!!

 

 

참 단아한 분이시구려 눈을 내렸다가 치뜨는 것이 때때로 바뀌는 분위기 마져 가졌구려!!

 

 

내년에 한번 더 볼 수 있겠소???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