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화창한 햇살이 느껴지시는 가요??? 이때부터 무쟈게 더웠지요?? ㅋㅋ
여름도 아니건만, 아이들은 시원하게 옷을 차려입고 물놀이하는 것을 보니 왠지 지금과 같이 영하로 내려간 기온인지라 사짐만으로도 추울것같다는.....
이 녀석 지금 뭐하는 거죠???? ㅋㅋㅋ 느끼니????
물놀이를 한참한 이녀석 둘째는 터지지는 않지만, 게임은 되는 폰으로 게임 삼매경에 빠집니다.
참으로 한가하지만, 따뜻한 햇살이 그리운 6월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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