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가 부산시지정문화제 기념물 제 29호인 것을 이 사진을 보고 알았네. ㅋㅋ
바위를 큰 글만 보고 그냥 지나쳤더니... ㅋㅋㅋ
기분 좋게 출발한 우리가족!! ㅎㅎ 즐거운 소풍이 되었으면....
조금의 오르막길과 평길 허나 계속되는 오르막길이......
이내 터진 둘째 산이의 울음!! ㅋㅋ 아직 어린 녀석을 데리고 오는 것이 무리였나? 그래도 잘 걸어다니는데.... 문제는 업어달라고 떼를 쓰는 것이 문제다. 항상 잘 걸어다니는데...
금새 기분이 풀려서는.... ㅋㅋ
가족이 다 같이 하는 이런 소풍의 기회를 자주 가져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다.
신선대코스의 제일 끝자락에 도착했다. ^^ 금방이다.
멀리 오륙도도 보이고....
화창한 봄날에 가진 우리가족의 오븟한 소풍의 모습입니다. 꽃사진은 덤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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