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강이가 학교에 가고 둘째 아들 산이랑 같이 뭘하며 놀까하다가 맥포머스를 가지고 이것 저것 만들다가 우연찮게 불사조를 만들자는 의견에 따라 만든 불사조다.
ㅋㅋㅋ 뭐 어차피 상상에 의해 탄생한 것이니 너무 타박은 마시고....
아들과 즐거운 한나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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