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다같이 스크린 골프장에 놀러갔다.
와이프와 내가 골프를 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이녀석이 올라가서 폼을
잡네 ㅋㅋㅋ 보고 있으니 엄마아빠가 치는 것을 보고 따라해 본다.
역시 공은 맞질 않고... ㅋㅋㅋ 이렇게 잡고 해보라며 갈켜줘본다.
뭐 기대를 한 것은 아니지만..... 어쩐지 폼은 좀 나는 듯도 하다.
혹시 아나??? 제 2의 최경주가 될지.... 무궁무진한 이 녀석의 미래를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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