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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물섬

좀 살벌한 회사원을 그린 회사원(2012)

 

 

여성분들이 좋아라하는 소지섭이 주연으로 열연한 회사원!!  영화를 한참을 보다보니 왠지 원빈을 위한 영화 "아저씨"가 생각이 난다.  

 

 소위 잘나가는 연예인 한명이 영웅이 되는 영화의 전형적인 모습!!   이 영화도 그 범주에 벗어나지는 못하는 듯.

 

 

잘 생긴데다가 멋지기까지 하니 참!!   

 

 

오후의 한가한 시간을 잘 보내준 고마운 영화 회사원 뭐 좋은 점수를 주는 것이 아깝지는 않은데....   잘생긴 소지섭을 좋아라하는 마눌이 좋아라해서 뭐 난 별루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