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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물섬

사랑을 뒤죽박죽된 시간으로 설명하는 "Burning Man"(2011)

 

 

 매튜 구드라는 그래 꽤 낮이 익다.   어느 영화에서 봤었나???  잘 기억이 나질않는다.

호!!   그러고 보니 호주 영화다.   

 

 

  어라 이 여배우도 굉장히 낯이 익다.   어디서 봤더라????    그래 "데블"에서 봤었다.

참 서양 여배우들은 젊은 날이 정말 화려하다. 

 

 보자나 노바코빅!!   좀 알아볼까????    흠 유고슬라비아 출신의 배우란다.  기억나는 영화로는 드래그 미 투 헬, 엣지 오브 다크니스 등등 

 

 

이 두사람은 서로를 사랑했었고, 그들의 공동직장이었던 식당은 곳곳이 그들의 사랑의 흔적들로 가득한데.....    그렇게 사랑했던 와이프를 암이라는 존재에게 빼았기고는 자식도 가족도 의리가 퇴색되어 버려 막 살아가는 그!!!

 

 

이렇듯 아무렇게나 누워있으면 뭐 어떠랴!!   서로 사랑하는 것을........

 

 영화를 보는 사람이 조금 불편하다 이해하는 것도 좀 그렇고, 난 사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두번보고 이해했었다.  ㅋㅋㅋ

 

 나처럼 이해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어쩔수 없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해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