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난 상황에서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책을 써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어서 그 살인범을 끌어내어 잡는다는.....
박시후와 정재영의 연기가 돋보였고, 이야기의 전개도 그럴싸하니 재미있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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