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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보물섬

회사에서 집에까지 걷기(2013.01.16)

 

 

회사에서 나와서 경치좋은 광안리를 지나다보니, 평소에 이 큰 화분은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궁금했었는데....     유심히 보니 이건 예술작품이었다.

 

 

쟝 피에르 레노라는 프랑스 사람이 만든 것인데...    작가가 만든 작품으로 화분으로서는 최대규모라 하네.......

 

 

장자산으로 올라가다보니 이렇듯 못본 체육공원도 있고....

 

 

나름 아침인데도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이고 그 속에 한 명이 되어 걷는 기분도 좋고 아침 산에서의 공기가 상쾌하니 좋다.

 

 

멀리 내려다보이는 광안대교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