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있는 어린이집에서의 행사에 왠만해서는 빠지지 말아야지 하며 했던것이 당연히 다녀왔다. 엄마의 날이든 아빠의 날이든 가리지 않고 가고는 한다. ^^ 우리 아들들의 귀엽고 예쁜 모습을 하나라도 놓쳐서는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열심히 요리(?)하는 강이 이렇게 열심이다.
아! 보라 얼마나 맛있어보이나!! 음식이 찬란해 보인다. ^^
옆의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놀고 항상 밝고 씩씩하게 커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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