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이프와 나왔다가 점심을 먹을 곳이 없나 이래저래 보다가 낙찰!!
깔끔한 분위기의 피자집!!
점심특선 셋트메뉴라 뭐 고를 것도 거의 없다.
드뎌 피자가 나오고.... 흠 맛은 괜찮네....
스파게티도 나오고.... 오랜만에 나와서 외식 기분내고 괜찮네.
근데.... 확실히 이런 양식 쪽하고 나하고 맞질 않나보다 다 못먹고 나왔다. ㅜㅜ
이게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닥 땅기질 않는다. 뭐 처음엔 배가 고파 먹었지만, 몇 조각만 먹어도 영 땡기질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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