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에 이어 시즌 2도 절찬리 감상 중!! 좀비영화를 좋아라하지 않았지만, 왠지 드라마는 보는 재미가 있네 ㅋㅋ
피 튀기고 죽고 머리에 구멍내고..... 너무나도 많이 나오는 장면들이라 무감각해져가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랄까!! 시즌 2에 들어가니 뭐 딱히 무쟈게 재밌다고는 하긴 뭣하지만, 그래도 보기시작했으니 끝은 봐야지.....
이 친구가 여러 주인공들 중에 한사람인데..... 한국계 미국인이고 이름은
스티븐 연!! 연기도 잘하고 무엇보다 극중에 자신이 한국인임을 당당하게 밝히는 부분이 있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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