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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Life/MTB 보물섬

어머니와 다녀온 해운대 라이딩


 


  어머니와 함께 만나 광안리를 지나 해운대까지 왔다. 해운대에 와서 이곳 저곳 사진도 찍고 경치도 구경하였다.

 


이렇게 주중인데도 사람도 많고, 역시 해운대엔 비수기가 없나보다.

 


비록 멀리 나오진 않았지만, 꽤 먼거리를 쉼없이 잘 달려오신 어머니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