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씩 이렇듯 어머니와 누나와 함께하는 라이딩을 계속 계획하고 실행하려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중에 여유를 가지듯 각자 다른 집에서 먹고 살기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도 이렇듯 모여서 자전거로 서로 유대를 가진다.
두 분다 계속 건강하시길 바란다.
'Outdoor Life > MTB 보물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 힘들긴 했어도 좋았던 안태호, 천태호 라이딩(2012.10.12) (0) | 2013.05.04 |
---|---|
어머니와 다녀온 해운대 라이딩 (0) | 2011.04.06 |
2010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거제도 라이딩! - 4탄 (0) | 2011.04.03 |
2010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거제도 라이딩! - 3탄 (0) | 2011.04.02 |
2010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거제도 라이딩! - 2탄 (0) | 2011.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