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다고 얼마나 얘기를 많이 들었는지.... ㅋㅋ 언젠가 함 봐야지 하다가 드뎌 보게 되었네....
시즌 1을 다보고 나니 사람들이 왜 이 미드가 재미있다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될 듯 될 듯 안되는 그의 탈옥은 사람들의 간장을 녹아내리고....
몸에 그려져 있는 감옥의 지도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으니.... 스코필드라는 이름이 한국에서 석호필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꽤 인기가 많았었는데.... 이제서야 그 이름을 공유하게 되었네... ㅋㅋㅋ
시즌 1을 다보고 나니 시즌 2가 기대됨을..... 시즌 2를 다 보고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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