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동료분과 같이 달린 회사에서부터 시작해서 해운대 대천공원까지의 라이딩!
뭐 독특할 것도 특별할 것도 없는 라이딩이라 사진도 별로 없고 그냥 아직 입문하신지 얼마 안되어서 MTB를 소개하는 의미에서 같이 달린 것이라... ^^
이왕 시작하신 것 열심히 하시길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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