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길에 갑자기 마음이 동해서 달려보았던 이기대길. 항상 집에 가며 이기대 입구에만 오면 망설여진다 갈까말까??? 야간하고 몸도 피곤한 상태인데... 그러다 이렇게 마음이 동하면 한번씩 무식하게 달려본다.
야간하고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자전거가 안좋다는데......
시간을 일부러 내는 것이 힘들어 매번 이렇게 달리게 된다. 안 좋다는데... 달리고 나면 그렇게 기분은 좋은 것은 무슨????
군부대 사잇길로 할 달려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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