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 시즌 3을 다 보고나니 ㅋㅋㅋ 시젠 시즌 4만 남았다.
좀비 이야기로 이렇게 길게... ㅋㅋ
내용은 나름 잘 끌고 가고 있는 듯도 한데... 내가 좋아라 하는 타입의 드라마는 아니지만, 보는 탄력에 계속 본다. 마치 좀비처럼 ㅜㅜ
가면 갈수록 글렌(스티븐 연)이라는 한국계 미국인이 부러움!! 이 드라마에서 가장 예쁜이와 연인관계로 발전하다니 ^^
시즌 4는 더 재미있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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