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배우고 있는 목공방의 선생님들의 전시회가 있다고해서 방문하게 되었다.
참으로 이들의 이러한 활동들이 나에게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목공을 배우고 있는 나자신에게도 좋은 채찍질이 될 듯하여 방문하게 되었고....
전시장의 중앙을 메운 테이블과 의자
의자 2개가 나름 이렇게 놓여있으니 분위기도 살고 거기에 조명까지 은은하게.....
여유롭게 넓은 책상과 의자도 흠....
나중에 내가 만든 테이블과 의자를 이렇게 놓아두고 커피한잔을 마시는 날이 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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