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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Life

해동 용궁사 라이딩(어머니, 누나와 함께)



 해동 용궁사까지 자전거를 타고 와서 한숨 돌리고 자전거를 묶어놓고 용궁사로 걸어 들어간다. 몇번을 왔건만 포스팅한 적은 없어서 올려본다.


 어머니께서 아직도 자전거를 타셔서 같이 이렇게 라이딩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히 사세요. ^^ 


 ㅋㅋㅋ 득남불의 배나 코를 만지면 아들을 얻는다나 뭐라나 ㅋㅋㅋ 사실 요즘은 딸이 대세인데...  나도 아들이지만, 누나가 어머니께 하는 것을 보면 내가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좀 있다가 바뀌지 않을까? 득녀불로....


 이제부터 몇장의 사진들로 해동용궁사를 감상해 보시라....






 혹시 안가보신 계시면 하루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은 곳입니다. 넓은 주차장도 있구요. 하루 여행하시며 입구에 있는 중국사람이 직접 운영하는 해물자장도 맛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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